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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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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동계 선수들 군 문제 해결 직접 지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동계 스포츠 선수들의 숙원인 병역 문제 해결을 지시하고, 올림픽 등 주요 국제 대회의 보편적 시청권 보장을 약속했다. 훈련 인프라 확충 등 동계 스포츠 전반에 대한 국가적 지원 강화 의지도 함께 밝혔다.이 대통령은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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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년 전 자기 그림을 찢어 다시 그린 화가의 정체는?

     한국 현대미술 1세대 여성 작가 이명미(76)가 자신의 50년 화업을 관통하는 독특한 방식의 신작들을 들고 대중 앞에 섰다. 지난해 제26회 이인성 미술상을 수상한 기념으로 열리는 이번 개인전은 '얼마나 많은 이명미가 필요한가'라는 철학적인 질문을 제목으로 내걸고 서울과 대구의 우손갤러리에서 동시에 막을 올렸다.이번 전시의 핵심은 '공존'이다. 작가는 자신의 작품 세계를 물냉면과 비빔냉면이 한 그릇에 담긴 모습에 비유한다. 어느 하나를 택하는 것이 아닌, 과거의 자신과 현재의 자신이 한 화면 안에서 어우러지는 상태를 추구한다는 의미다. 이는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시간을 거치며 축적된 다양한 자아가 모여 지금의 '이명미'를 이룬다는 작가의 오랜 사유를 반영한다.이러한 철학이 가장 극적으로 드러나는 작품은 대표작 '랜드스케이프(landscape)'다. 작가는 1990년대에 그렸던 자신의 옛 작품을 과감히 찢어 캔버스에 붙인 뒤, 그 위에 2026년의 그림을 덧입혔다. 30여 년의 시차를 둔 두 개의 자아가 물리적으로 결합하고 충돌하며 완전히 새로운 풍경을 만들어낸 것이다. 이는 과거를 단순히 회상하는 것을 넘어, 현재의 일부로 끌어안아 새로운 생명력을 부여하는 독창적인 시도다.작품의 형식은 아이의 그림처럼 천진하고 자유롭다. 강렬한 원색과 단순화된 형태는 경쾌함마저 느끼게 하지만, 그 속에는 동양화의 필력을 연상시키는 힘 있고 섬세한 붓질이 숨어있다. 특히 '나는 사람이다', '너를 사랑할 수 있을까' 등의 문구를 그림에 직접 써넣는 방식은 그의 트레이드마크다. 이를 통해 작가는 관람객에게 보다 친절하게 말을 걸며 작품의 이해를 돕는다.이명미는 단색화가 주류를 이루던 1970년대 화단에서 구상과 추상을 넘나드는 과감한 원색의 회화로 자신만의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한 선구자다. 여든을 앞둔 나이에도 "앞으로 20년은 더 그림을 그려야 지금보다 더 대단한 작업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하며 식지 않는 창작열을 불태우고 있다.작가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다짐까지 엿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서울과 대구 우손갤러리에서 오는 5월 9일까지 이어진다.

  • 냉이·도다리의 변신은 무죄, 호텔 셰프의 봄 요리

     만물이 생동하는 봄, 미식가들의 입맛도 덩달아 깨어난다. 땅의 기운을 가득 머금은 봄나물과 겨울을 나며 살이 꽉 찬 해산물은 이 시기에만 맛볼 수 있는 최고의 진미다. 특급호텔가에서도 저마다 봄의 정수를 담아낸 특별한 미식의 향연을 펼치며 손님맞이에 나섰다.롯데호텔 서울은 한식, 중식, 일식 각 분야의 대표 레스토랑 세 곳에서 동시에 봄 특선 메뉴를 선보이며 선택의 폭을 넓혔다. 5월 말까지 이어지는 이번 프로모션은 각국의 요리 철학을 바탕으로 봄 제철 식재료를 어떻게 새롭게 해석했는지 비교하며 맛보는 재미를 선사한다.한식당 '무궁화'는 우리에게 친숙한 식재료의 화려한 변신을 꾀했다. 쌉쌀한 냉이와 아삭한 우엉은 바삭한 강정으로 재탄생해 입맛을 돋우고, 제철 맞은 도다리는 향긋한 봄 채소와 함께 얼큰한 매운탕으로 끓여냈다. 여기에 살이 꽉 찬 꽃게를 완자로 빚어 튀겨낸 뒤 새콤달콤한 산수유 소스를 곁들인 탕수는 전통의 틀을 깬 창의성이 돋보인다.중식당 '도림'은 봄철 원기회복을 위한 고급 보양식에 집중했다. 진귀한 오골계와 전복을 우려낸 육수에 알싸한 달래 향을 더한 '봄향 불도장'은 이름만으로도 기운을 북돋는다. 부드러운 가자미살에 감칠맛 나는 칠리소스를 얹고, 활 바닷가재 위에는 향긋한 실파 소스를 올려 재료 본연의 맛과 소스의 조화를 극대화했다.일식당 '모모야마'는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섬세한 손길로 봄의 미각을 깨운다. 섬진강 재첩에 달래와 두릅을 넣어 끓여낸 맑은 국은 시원하고 개운한 맛이 일품이다. 이어 부드러운 한우 안심구이에 향긋한 경남 함양파를 곁들여 풍미를 더하고, 이 시기가 아니면 맛보기 힘든 새조개를 얇게 저며 살짝 데쳐 먹는 샤부샤부로 봄 미식의 절정을 선사한다.이번 특선 메뉴들은 5월 31일까지 각 레스토랑에서 맛볼 수 있으며, 한식, 중식, 일식이라는 서로 다른 프리즘을 통해 봄이라는 계절이 얼마나 다채롭게 표현될 수 있는지 경험하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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