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저널

통합 검색
2026년 07월 22일
  • 전체기사보기
  • 바로사회
  • 바로경제
  • 정치저널
  • 건강저널
  • 연예저널
  • World
  • 스포츠
  • 문화
  • 트래블
  • 전체기사보기
  • 바로사회
  • 바로경제
  • 정치저널
  • 건강저널
  • 연예저널
  • World
  • 스포츠
  • 문화
  • 트래블
  • 사이트소개
  • 독자의견
  • 광고문의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볼보 ES90 상륙…7천만원대 플래그십 전기차 승부수

 볼보자동차코리아가 대형 전기 세단의 새로운 기준이 될 ‘ES90’을 선보이며 수입 전기차 시장의 지각변동을 예고했다. 이번에 출시된 ES90은 세단의 우아한 실루엣에 패스트백의 역동성, 그리고 SUV에 버금가는 실용성을 결합한 크로스오버 성격의 플래그십 모델이다. 특히 한국 시장 판매가를 글로벌 주요 국가 대비

  • 이슈 1 48일 만의 결별, 리오스 떠나보낸 LG의 속사정
    • 메시 유효슈팅 0개 굴욕, 스페인 시스템 축구의 완승
    • ‘무적함대’가 메시를 멈췄다…스페인, 16년 만에 월드컵 정상
    • 프랑스 탈락보다 아픈 살리바의 비접촉 부상
    • 일본 축구의 치밀함, 모리야스 후임 조기 선임
  • AI 반도체 붐에…ASML, 역대급 근속 보상안 발표
    • 스페인 16년 만의 우승, 마드리드 200만 인파
    • 이스라엘의 무모한 질주, 가자 정착촌 건설 추진
  • 명심 잡기 나선 김민석·정청래, 벼랑 끝 검증 공방
    • “썩은 내 난다” 유시민 직격에 김민석 격분…민주당 전대판 흔들
    • '반명 분열' 공방 격화…민주당 전대 내홍 확산
  • 신지 남편 문원 당황시킨 빽가의 '사랑 눈빛'
    • 송지효 스타일 논란, 털털함인가 무성의인가
    • 리센느 '프리티 걸' 활동 종료, 멜론 1위 기염
  • 설탕 뿌린 토마토, 건강엔 '독' 된다
    • 제철 햇감자 제대로 즐기는 법, 레시피부터 보관까지
    • 세안 후 '이것' 안 하면 피지 폭발? 보습 골든타임
  • 빈 필과 조성진의 재회, 10월 서울 상륙

     클래식 음악계의 살아있는 전설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피아니스트 조성진과 함께 올가을 한국 관객들을 다시 찾는다. 이번 내한 공연은 2024년의 감동을 재현하는 동시에, 빈 필과 오랜 시간 긴밀한 음악적 유대를 쌓아온 마에스트로 투간 소키에프가 지휘봉을 잡는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세계 정상급 악단과 독보적인 해석력을 지닌 피아니스트, 그리고 거장의 반열에 오른 지휘자가 빚어낼 하모니는 하반기 국내 공연계의 정점이 될 전망이다.오는 10월 25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의 1부는 베토벤의 서정성이 극대화된 '피아노 협주곡 제4번'으로 문을 연다. 이 곡은 관례를 깨고 피아노 독주가 먼저 등장하는 파격적인 구성과 오케스트라와의 내밀한 대화가 돋보이는 걸작이다. 2015년 쇼팽 콩쿠르 우승 이후 베를린 필 상주음악가 등 세계 무대를 섭렵해 온 조성진은 특유의 섬세한 터치와 깊이 있는 통찰로 베토벤의 내면적 고백을 빈 필의 중후한 음색 위에 수놓을 예정이다.공연의 2부를 장식할 작품은 브람스의 '교향곡 제2번'이다. '브람스의 전원교향곡'이라는 별칭답게 밝고 따뜻한 목가적 정서가 흐르는 이 곡은 빈 필 특유의 유려한 현악 성부와 풍부한 울림을 만끽하기에 최적의 선택으로 꼽힌다. 2027년 빈 필 신년음악회 지휘자로 선정되며 악단의 절대적 신뢰를 확인한 투간 소키에프는 치밀한 악곡 분석을 바탕으로 브람스 특유의 넉넉한 울림과 정교한 구성을 조화롭게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1842년 창단 이래 독자적인 '빈 사운드'를 고수해 온 빈 필하모닉은 그 운영 방식부터 남다른 전통을 자랑한다. 빈 국립오페라극장 단원 중 엄선된 연주자들로 구성된 이들은 상임지휘자 없이 객원 지휘 체제를 유지하며 악단 스스로가 주요 의사결정을 내리는 자치 시스템을 지켜오고 있다. 비엔나 전용 악기를 사용해 만들어내는 그들만의 부드러운 음색은 전 세계 음악 팬들이 빈 필의 내한 소식에 열광하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다.협연자로 나서는 조성진의 행보 역시 이번 공연의 무게감을 더한다. 최근 런던 심포니의 '아티스트 포트레이트' 활동과 라벨 음반으로 독일 오푸스 클래식상을 수상하는 등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그는 빈 필과의 협연을 통해 다시 한번 한국 클래식의 위상을 증명할 예정이다. 여기에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의 수석지휘자로 부임을 앞둔 투간 소키에프의 거장다운 리더십이 더해져 이번 무대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클래식의 정수를 경험하는 장이 될 것이다.공연의 열기는 벌써부터 티켓 예매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오는 23일 아르떼 프리미엄 회원을 대상으로 한 선예매를 시작으로 28일부터는 일반 예매가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예술의전당을 비롯한 주요 예매처에는 벌써부터 공연 문의가 쇄도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거장들과 한국이 낳은 스타 연주자의 만남을 현장에서 지켜보려는 음악 애호가들의 치열한 예매 전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 광화문에 8m 슬라이드 떴다, 도심 속 비치 개장

     서울 광화문광장이 뜨거운 태양 아래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내는 도심 속 휴양지로 변신했다. 서울관광재단이 주최하는 여름 축제 ‘2026 서울썸머비치’가 20일 개막하며 21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 것이다. 세종대왕 동상부터 광화문 앞까지 이어지는 넓은 광장에는 대형 수영장과 야자수, 비치의자가 배치되어 마치 해외 유명 해변에 온 듯한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지난해보다 규모를 더욱 키워 광화문광장은 물론 인근 세종로공원까지 축제 공간을 확대해 방문객들을 맞이한다.축제의 중심인 ‘워터웨이브존’에는 길이 30m에 달하는 대형 풀장이 설치되어 성인들도 충분히 수영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특히 8m 높이에서 광화문 대로를 내려다보며 활강하는 워터슬라이드는 짜릿한 스릴을 즐기려는 이들에게 최고의 인기 코스로 꼽힌다. 아이들은 워터탱크에서 쏟아지는 물벼락을 맞으며 연신 웃음꽃을 피웠고, 수영복과 수모를 갖춰 입은 시민들은 빌딩 숲 사이에서 즐기는 특별한 물놀이에 매료된 모습이었다.세종대왕상 앞에 설치된 거대한 돔 구조물인 ‘샌드 아지트’는 이번 축제의 백미다. 강화와 부산, 양양 등 전국 5대 명소에서 직접 공수해온 실제 모래를 깔아 실내 백사장을 구현했다. 바다 특유의 향기까지 재현한 이 공간은 이중문과 냉방 시스템을 갖춰 비가 오거나 무더운 날씨에도 쾌적하게 모래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도심 한복판에서 전국의 유명 해변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는 독특한 콘셉트 덕분에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세종로공원에 마련된 ‘플레이마켓존’은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을 실감케 한다. 다양한 메뉴를 갖춘 푸드트럭과 편안한 휴식 공간이 조성되어 물놀이 후 허기를 달래기에 안성맞춤이다. 소상공인들이 참여하는 플리마켓과 브랜드 협업 부스에서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게임 이벤트가 진행되어 축제의 활기를 더한다. 스페인 등 해외에서 온 관광객들도 브랜드 부스에서 증정품을 받으며 한국의 독특한 여름 축제 문화를 즐기는 등 글로벌 축제로서의 면모도 과시했다.운영 측은 많은 인파가 몰리는 만큼 안전과 수질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모든 구역은 사전 예약을 통해 회차별 입장 인원을 엄격히 제한하며, 매 회차가 끝날 때마다 전문 장비를 동원해 수질 테스트를 실시한다. 특히 매일 오후 5시에는 전체 용수를 교체하고 염소 소독을 진행하는 집중 관리 시간을 두어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개막 당일 갑작스러운 소나기로 개막식이 취소되는 변수 속에서도 철저한 현장 관리 덕분에 운영은 차질 없이 진행됐다.지난해 100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했던 서울썸머비치는 올해 120만 명 이상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관광재단은 이번 축제가 여름철 광화문광장의 방문객 수를 평소보다 6배 이상 끌어올리는 경제적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심 속 유휴 공간을 창의적인 관광 콘텐츠로 탈바꿈시킨 이번 행사는 겨울의 빛초롱축제와 더불어 서울을 대표하는 사계절 축제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 잡으며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광고 닫기
  • 우리 집 고양이가 카톡을? 카카오 AI 펫레터 화제
  • 40도 폭염에 우유 뚝, '치즈의 왕' 사라지나
  • 프랑스 탈락보다 아픈 살리바의 비접촉 부상
  • 도경수, '위아더좀비' 확정…휴먼 코미디 도전
  • 휴가는 사치 아닌 필수, 뇌 회복의 과학적 이유
  • 한강, 5·18 비하 논란에 “그냥 지나가면 안 되는 신호”

바로 이슈

  • "해군 요람 지켜라" 진해, 해사 이전 반대 총력전
  • “자도 된다” 말에 잠든 학생들…배재고 민주시민교육 실효성 논란
  • 가습기 살균제 10년 소송, 6억 배상 화해 권고
  • '흑백요리사' 셰프 식당, 개미 사용 혐의 '실형'
  • 제헌절 연휴 물폭탄, 중부 150mm 쏟아진다
광고 닫기
  • 몸 속, 살찌는 DNA 바꾸니 자면서도 살이 빠져..?
  • 중년여성 "이것"발라 시술없는 매끈 피부 화제!
  • 내가 낸 보험료 모두 돌려주는 든든한 종신보험
  • '7년'안에 갚으면 되는 '초'저금리 대출 인기...

BEST 인기정보

  1. 1
    지긋지긋한 관절통증, "이것"으로 병원안가도 돼..
  2. 2
    주식, 내일 상 칠 종목 체크.. 30초만에 무료로
  3. 3
    '관절'에 이렇게 좋을수가! 진작먹을걸 그랬어요!
  4. 4
    가계빚 '500만원' 이상은 '이 대출' 신청해라!
바로저널
  • 사이트소개
  • 독자의견
  • 광고문의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78길 14-6 발행인 : 김기범 편집인 : 김기범 대표이메일 : baro85@barojournal.com
제호 : 바로저널 사업자번호 : 864-86-02143 등록번호 : 아54553 청소년 책임자 : 한상우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barojournal.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