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저널

통합 검색
2026년 04월 16일
  • 전체기사보기
  • 바로사회
  • 바로경제
  • 정치저널
  • 건강저널
  • 연예저널
  • World
  • 스포츠
  • 문화
  • 트래블
  • 전체기사보기
  • 바로사회
  • 바로경제
  • 정치저널
  • 건강저널
  • 연예저널
  • World
  • 스포츠
  • 문화
  • 트래블
  • 사이트소개
  • 독자의견
  • 광고문의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재명, 국힘에 "조폭설 사과하라" 최후통첩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을 둘러싼 '조폭 연루설'이 대법원 판결로 허위임이 드러나자 국민의힘을 향해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하며 정면충돌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대선이 조작된 정보로 인해 결과가 뒤바뀌었다고 주장하며, 국민의힘의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했다.이 대통령은 15일, 개인 SNS를 통해 "국민의힘이 '이재명

  • 이슈 1 LAFC, 손흥민의 발끝에서 4강행 확정
    • 토트넘의 다음 타겟, 이강인 아닌 구보였다
    • 한화, '삼진왕' 노시환에게 칼 빼들었다
    • 손흥민의 LAFC, 네이마르와 격돌하나
    • 옌스의 원더골, 독일 '이달의 골'에 도전
  • 트럼프와 교황, 전쟁을 둘러싼 갈등 심화
    • '두쫀쿠' 핵심 피스타치오, 가격 폭등?
    • 트럼프, 이번엔 교황과 전면전을 선포하다
  • 이재명, 국힘에 "조폭설 사과하라" 최후통첩
    • '전재수 텃밭' 북갑, 한동훈이 직접 등판
    • 화이트 라인 탄 장동혁 방미
  • 맹승지, 언더붑 비키니 착용 후 '아찔한 경험' 공개
    • 제니, 영향력도 월드클래스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등장
    • '대군부인' 아이유-변우석, 담벼락 키스신에 '진땀'
  • 예쁜 하트 모양 프링글스, 원재료가 뭐길래?
    • 의사들도 매일 챙겨 먹는 '가성비' 음식
    • 수면 시간, 우울 위험을 2.1배 높인다
  • '조각의 바깥에서' 이승택 전시

     이승택(94)의 대규모 개인전 '조각의 바깥에서'가 서울 송파구 소마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1950년대 이후 작가의 작업을 총체적으로 조망하는 자리로, 초기작부터 최근 작품까지 200여 점이 소개된다. 미술관 1관 전관과 올림픽조각공원 일대에서 진행되며, 이승택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가 된다.이승택은 기존 조각의 개념을 넘어 '비조각'이라는 새로운 문법을 발전시켜왔다. 그는 사물과 자연, 장소와 행위의 관계 속에서 생성되는 과정으로서의 조각을 제시하며 관객에게 익숙한 조각의 개념을 새롭게 사유하도록 이끌고 있다. 그의 대표 연작 중 하나인 '묶기'는 돌이나 항아리 등 일상의 사물을 줄이나 노끈으로 묶어 긴장과 흔적을 드러내는 작업이다.'묶기' 연작은 묶인 대상이 움푹 들어간 자국으로 인해 딱딱한 속성이 물렁물렁하게 변하는 특징이 있다. 이승택의 '비물질' 작업은 바람, 연기, 불 등 형태가 없는 자연 현상을 시각화한 작품으로, 푸른색 천을 매달아 바람이 눈에 보이도록 하는 방식으로 표현된다. 이러한 작업은 기존 조각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예술적 가능성을 탐구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전시에서는 공원에 설치된 기존 조각 작품과 함께 포토픽처, 드로잉, 오브제, 설치 작업, 아카이브 자료 등이 폭넓게 소개된다. 특히 야외 조각을 실내 전시와 연결하여 개별 작품의 관계와 맥락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드로잉과 기록 자료는 완성된 조각과 동등한 수준으로 배치되어 작품의 형성 과정을 강조하고 있다.이승택은 1932년 함경남도 고원에서 태어나 조각을 기반으로 설치, 회화, 사진, 대지 미술 등 다양한 영역을 넘나들며 독자적인 예술세계를 구축해왔다. 그는 "세상을 거꾸로 보았다"는 말처럼 기존 미술의 제도와 사물에 대한 고정된 인식을 뒤집는 실험을 지속하고 있다. 그의 작품은 국내외 여러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으며, 다양한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이번 전시를 기획한 정나영 소마미술관 전시학예부장은 이승택의 선구적 실험이 지닌 시대적 의미와 장소성을 동시대 관객과 공유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소마미술관과 올림픽조각공원이 축적해온 예술적 자산을 오늘의 시각으로 재해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탈서울' 관광, 숫자로 완벽히 증명됐다

     수도권에 집중되던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대한민국 전역으로 확산되는 뚜렷한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올해 1분기 각종 지표는 서울 중심의 관광 공식이 깨지고, 지방이 새로운 여행 목적지로 부상하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준다.문화체육관광부 발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지방공항을 통한 입국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약 50% 급증했으며, 철도를 이용한 외국인 이동 역시 46% 이상 늘어났다. 이러한 유입 증가는 전체 방한 외국인의 지역 방문율을 34.5%까지 끌어올리는 결과로 이어졌다.단순히 방문 횟수만 늘어난 것이 아니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지역에 머무는 시간 또한 크게 증가했다. 1분기 지역 체류 기간은 전년 대비 36% 이상 늘었으며, 이는 자연스럽게 소비 확대로 연결되었다. 실제 외국인의 지역 내 카드 소비액은 26.8% 증가하며 실질적인 경제 효과를 증명했다.이러한 변화의 흐름은 온라인 공간에서도 명확히 포착된다. 외국인들이 SNS에서 수도권 이외의 지역을 언급하는 비중이 전년 대비 8%포인트 이상 상승하며, 관심사가 대한민국 전역으로 넓어지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내국인 여행 역시 지역으로 향하는 추세가 뚜렷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정책 지원이 자리 잡고 있다. '반값 여행'과 같은 대국민 캠페인을 비롯해, 지역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해외 마케팅 전략이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분석된다. 정부는 앞서 지역을 국가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는 비전을 선포한 바 있다.정부는 이 긍정적인 흐름을 일시적 현상에 그치지 않도록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국가관광전략회의를 대통령 소속으로 격상하는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관광을 통한 지역 활성화 정책은 더욱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초광역 관광권 개발과 지역 고유의 콘텐츠 확충에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

광고 닫기
  • 제네시스 성공 신화, 100만대가 증명했다
  • 두바이 떠나는 부자들, 목적지는 '추크'
  • 손흥민의 LAFC, 네이마르와 격돌하나
  • 악뮤, 12년 동행 끝에 홀로서기를 택한 이유 밝혀
  • 몸에 좋은 바나나, 이런 사람에겐 '독'
  • SK 포도뮤지엄, 글로벌 아트씬에 진출

바로 이슈

  • 5월부터 남학생 HPV 백신 무료 접종 시작
  • 전국을 뒤흔든 '6월 장마 괴담'의 진실
  • 불길 속으로 뛰어든 두 소방관, 눈물 속 영면
  • 당근마켓에 북한 돈 팔면 정말 잡혀갈까?
  • “12세 딸 몸 만지고 그루밍까지” 과외교사 집행유예에 울분
광고 닫기
  • 중년여성 "이것"발라 시술없는 매끈 피부 화제!
  • 제2의 비트코인 채굴 시작!! 年300% 수익?
  • 임플란트 5개이상 필요하다면? 충격
  • '7년'안에 갚으면 되는 '초'저금리 대출 인기...

BEST 인기정보

  1. 1
    나만 몰랐던 보청기 국가 지원 소식
  2. 2
    다시 풍성해지세요~ 미국 FDA 맥주효모샴푸 !!
  3. 3
    7년'동안 갚으라고? '초저금리'대출 신청자 몰렸다.
  4. 4
    새마을금고 진단금 7천만원 비갱신 암보험 출시
바로저널
  • 사이트소개
  • 독자의견
  • 광고문의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78길 14-6 발행인 : 김기범 편집인 : 김기범 대표이메일 : baro85@barojournal.com
제호 : 바로저널 사업자번호 : 864-86-02143 등록번호 : 아54553 청소년 책임자 : 한상우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barojournal.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