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저널

통합 검색
2026년 06월 11일
  • 전체기사보기
  • 바로사회
  • 바로경제
  • 정치저널
  • 건강저널
  • 연예저널
  • World
  • 스포츠
  • 문화
  • 트래블
  • 전체기사보기
  • 바로사회
  • 바로경제
  • 정치저널
  • 건강저널
  • 연예저널
  • World
  • 스포츠
  • 문화
  • 트래블
  • 사이트소개
  • 독자의견
  • 광고문의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진보 교육감 10곳 압승, 교육지형 뒤집혔다

 전국 16개 시·도에서 실시된 교육감 선거 결과, 진보 성향 후보들이 10개 지역을 석권하며 교육계의 주도권을 다시 거머쥐었다. 4년 전 보수와 진보가 팽팽하게 맞섰던 지형은 이번 선거를 기점으로 진보 우위로 완전히 돌아섰다. 특히 서울과 부산, 인천 등 주요 대도시에서 진보 진영이 승기를 잡으면서 향후 국가

  • 이슈 1 이정후, 72년 만에 자이언츠 우익수 역사 썼다
    • 제세동기 덕에 살았지만…에릭센, 151경기서 멈추나
    • 류현진 등판날, 강백호는 대타 대기
    • 손흥민, 작은 발로 쓴 위대한 역사
    •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가을 야구 위해 팔릴까?
  • 매머드 먹은 다람쥐, 70만년 만에 '들통'
    • 트럼프 중재에 이란·이스라엘 "공습 중단"
    • 화웨이 ICT 대회에 22만 명 집결, 인재 싹쓸이
  • 진보 교육감 10곳 압승, 교육지형 뒤집혔다
    • 이재명, 당 지도부 없이 출국 나섰다
    • '오세훈의 방패' 김재섭의 대역전극
  • 티파니 영, 변요한 반려견과 방송 출연
    • 임지연·신예은, '연진이' 꼬리표 떼고 흥행 퀸 등극
    • 안보현X정은채, '재벌X형사2'로 뭉친다
  • 오렌지주스·발효빵, 철분 흡수 돕는 꿀조합
    • 줄기세포 탈모 치료, 시술 3번 만에 모발 재생
    • 비트, 매일 한 잔 마셨더니 혈압 뚝?
  • 키아프 25주년, 정구호 손잡고 대변신

     올해로 25주년을 맞이한 '키아프 서울 2026'이 단순한 작품 판매의 장을 넘어 관람객의 경험을 극대화하는 새로운 형태의 아트페어로 탈바꿈한다. 한국화랑협회는 지난 9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번 행사의 핵심 승부수로 '관람 경험의 재설계'를 꼽으며, 키아프 역사상 최초로 외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체제를 도입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지휘봉은 패션 브랜드 '구호'의 설립자이자 공간 연출 전문가인 정구호 디렉터가 잡았다. 그는 전시장 동선부터 공간 브랜딩, 특별전 기획까지 총괄하며 관람객이 전시장 안에서 느끼는 감각적 흐름을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할 예정이다.오는 9월 2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이번 페어에는 전 세계 18개국을 대표하는 175개 갤러리가 참여해 동시대 미술의 정수를 선보인다. 갤러리현대, 국제갤러리, 학고재 등 국내 미술 시장을 이끌어온 주요 화랑들은 물론, 미국 뉴욕의 니노 미에 갤러리와 영국 런던의 제이디 말랏 등 해외 유수 갤러리 15곳이 처음으로 한국 땅을 밟는다. 특히 올해는 신규 참여 갤러리가 20곳에 달해, 기존의 명성에 신선한 감각을 더한 다채로운 라인업이 완성되었다는 평가를 받는다.신진 작가들의 등용문인 '키아프 플러스'와 작가 1인을 집중 조명하는 '솔로 부스' 프로그램도 내실을 기했다. 올해 키아프 플러스에는 국내외 19개 갤러리가 참여해 실험적인 현대 미술의 흐름을 소개하며, 솔로 부스에서는 김남표, 김서울 등 15명의 작가가 각 갤러리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펼쳐 보인다. 이러한 집중 조명 방식은 관람객들이 작가의 예술적 철학을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장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작가 지원 프로그램인 '키아프 하이라이트' 역시 운영 방식에 변화를 주었다. 세미파이널에 오른 고사리, 지근욱, 매튜 스톤 등 10인의 작가들은 올해 처음 시도되는 '인 부스' 방식을 통해 관객과 만난다. 이는 갤러리 부스 내부에 별도의 전시 공간을 마련해 선정 작가의 작품을 더욱 몰입감 있게 보여주는 형태로, 작가와 갤러리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시도는 키아프가 단순한 중개 플랫폼을 넘어 작가 육성의 산실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이번 행사는 세계적인 아트페어인 '프리즈 서울'과 같은 기간, 같은 장소에서 열려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전망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미술축제' 및 서울아트위크와 연계되어 한남, 청담, 삼청동 등 서울 전역이 미술의 열기로 가득 찰 예정이다. 특히 관람객 분산을 위해 오후 3시를 기점으로 입장권을 세분화하고, 프리즈와의 통합 입장권을 한정 수량으로 할인 판매하는 등 운영 측면에서도 관람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이성훈 키아프 운영위원장은 이번 25주년 행사가 한국 미술 시장의 국제적 위상을 확인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구호 디렉터의 감각적인 연출과 전 세계 화랑들의 수준 높은 작품들이 어우러진 이번 페어는, 관람객들에게 미술을 감상하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9월의 서울은 이제 단순한 도시를 넘어 전 세계 미술 애호가들이 집결하는 거대한 캔버스로 변모할 준비를 마쳤다.

  • 부산항 150년 만의 개방, 거대 함정 5척 뜬다

     대한민국 해양 물류의 심장부인 부산항이 개항 150주년을 맞아 시민들을 위한 거대한 해상 전시장으로 변신한다. 부산항만공사(BPA)는 오는 19일부터 이틀간 사옥 인근과 연안여객터미널 일대에서 해양수산 분야 주요 기관들과 협력하여 대규모 선박 공개 및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한 세기 반 동안 부산항이 일궈온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미래 스마트 항만으로의 도약을 알리기 위해 기획된 특별 이벤트다.이번 선박 공개 라인업에는 국립부경대학교와 부산해양경찰서, 국립해양조사원 등 각 기관을 대표하는 최첨단 함정들이 이름을 올렸다. 부경대의 해양 탐사선 '나라호'는 방문객들에게 실제 연구실과 관측 장비를 개방하여 해양 과학의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부산해경의 3,000톤급 대형 경비함정인 '3001호'는 해상 재난 구조 시연과 함께 고속단정 시승 기회를 제공하여 긴박한 주권 수호의 현장을 간접 체험할 수 있게 한다.해양 데이터의 보고로 불리는 국립해양조사원의 '온바다호'와 미래 해기사들의 요람인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의 '한반도호'도 시민들을 맞이한다. 최근 건조된 온바다호는 첨단 측량 시설을 통해 바닷속 지도를 그리는 과정을 공개하며, 한반도호는 실제 항해 환경을 구현한 시뮬레이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들에게 해양 직업에 대한 꿈을 심어줄 계획이다. 각 선박은 기관별 특색에 맞춘 교육적 요소와 재미를 결합한 콘텐츠를 선보인다.부산항만공사가 직접 선보이는 'e-그린호'는 이번 행사의 백미로 꼽힌다. 국내 관공선 중 최초로 친환경 인증을 획득한 이 선박은 100% 전기 에너지로 구동되는 친환경 기술의 집약체다. 탄소 배출 없는 청정 항만을 지향하는 부산항의 미래 비전을 상징하는 e-그린호는 방문객들에게 전기 추진 시스템의 원리를 설명하고 직접 승선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는 스마트 항만으로 진화하는 부산항의 기술력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행사는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현장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다만 선박 내부의 안전 확보를 위해 14세 미만 어린이는 반드시 보호자와 동행해야 하며, 원활한 관람을 위해 보호자 1인당 동반 가능 인원을 제한하는 등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부산항만공사의 인기 마스코트인 '해범이'와 '뿌뿌'를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와 굿즈 증정 행사가 열려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것으로 보인다.부산항만공사 측은 이번 150주년 기념행사가 단순한 관람을 넘어 시민들이 해양 산업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항만 관계자들은 여러 해양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선박을 공개하는 드문 기회인 만큼, 많은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안내 인력을 대폭 확충하고 동선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부산항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친환경 기술이 이끄는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이번 축제는 6월의 부산 앞바다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광고 닫기
  • 네이버·엔비디아, 소버린 AI 시장 노린다
  • 중국, 돼지 간·신장 동시 이식 성공
  • 손흥민, 작은 발로 쓴 위대한 역사
  • 사장 된 윤남노, 직원 눈치 보며 라면 조리
  • 뱃살 쏙 빼주는 '지방 연소' 식품 10선
  • 이종구, 쌀 포대 대신 '반가사유상' 그린 이유

바로 이슈

  • 투표용지 부족이 부른 고소전, 황현필 vs 윤서인
  • 최욱, ‘일베’ 발언 뭐길래…시민단체 “협박성 표현” 고발
  • 개표소 앞에 등장한 '중국 공안설' 경찰청도 당황한 신분 의혹
  • 내 이름이 왜 없죠? 청주 투표소서 유권자 1296명 증발
  • 女화장실 '캡사이신 테러' 20대 구속 기소
광고 닫기
  • 새마을금고 진단금 7천만원 비갱신 암보험 출시
  • 월3000만원 가능해? 이 자격증만 따자!
  • '7년'안에 갚으면 되는 '초'저금리 대출 인기...
  • 완벽한 모공,주름케어!홈케어 ~리프팅모공팩

BEST 인기정보

  1. 1
    하루 2번, "이것"으로 굶지않고 먹으면서 빼자!
  2. 2
    이게 중학생 키라고!? 폭풍성장 비결, "이것"
  3. 3
    나만 살찌는 원인? "이것"으로 "아랫뱃살,옆구리" 다 빠진다!
  4. 4
    쏟아지는 "대기업 경력직" 수천명... 중소기업은 이들 중 고르면 돼
바로저널
  • 사이트소개
  • 독자의견
  • 광고문의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78길 14-6 발행인 : 김기범 편집인 : 김기범 대표이메일 : baro85@barojournal.com
제호 : 바로저널 사업자번호 : 864-86-02143 등록번호 : 아54553 청소년 책임자 : 한상우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barojournal.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