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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때 첫 비행기 탄 PD의 충격 고백... '런닝맨' 임형택, 아버지는 방송인 임성훈

'가족에게 미안한 점이 없느냐'는 질문에 임성훈은 "많다"며 자신의 바쁜 일정으로 인해 아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특히 "아들이 초등학교 4학년 때 '바다 한 번도 안 가본 사람'이란 질문에 손을 들었다"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숙연하게 만들었다. 임성훈은 이후 동해안 촬영 당시 방송국에 양해를 구한 뒤 아들에게 바다를 보여주었다고 덧붙였다.
더욱 놀라운 것은 "큰아들은 심지어 대학교 1학년 때 제주도 가면서 비행기를 처음 탔다"는 고백이었다. 임성훈은 "그때 캠코더를 가지고 '내가 드디어 이륙한다' 등의 말을 하고 있더라"고 회상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 유재석은 "큰아들이 바로 '런닝맨'을 연출했던 임형택 PD"라고 소개하며 "이 이야기를 알았으면 형택이에게 조금 더 잘해줄 걸"이라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임성훈의 큰아들인 임형택 PD는 고려대를 졸업하고 2003년 SBS에 입사해 '웃찾사', '패밀리가 떴다1' 등 인기 프로그램을 거쳐 '런닝맨', '서치미' 등을 연출한 실력파 PD로 알려져 있다. 또한 임성훈의 차남은 힙합 듀오 사이드비의 테이크로 활동하며 방송과 음악 분야에서 각각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MC 임성훈은 '가요톱10', '사랑의 스튜디오' 등을 비롯해 1975년 데뷔 이후 지금까지 단 한 주도 빠짐없이 안방극장 시청자를 만나왔다. 최근에는 26년간 진행해 온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 하차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76세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건강 관리를 위해 꾸준히 운동을 이어온 임성훈은 무에타이, 태권도, 복싱, 쿵후 등 다양한 무술을 익혔다. 이러한 무술 실력으로 한때 '연예계 싸움 1인자'라는 별명이 따라다니기도 했다.
5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방송인으로서 꾸준히 활동해온 임성훈은 자신의 커리어를 위해 가족과의 시간을 희생한 부분에 대해 아쉬움을 표현했지만, 그의 아들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어 부자간의 남다른 인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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