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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이번엔 정치적 데미지 있을 것... 2000표 차이로 뒤집힌 전당대회

이 전 의원은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양자 구도가 되며 김문수 후보가 무난하게 승리하게 되지 않겠냐고 저도 그렇게 생각했고 많은 분들이 그렇게 예측했다"면서도 "한동훈 전 대표가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면서 약간 기류가 바뀌는 걸 당원으로부터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특히 한 전 대표가 '최악을 피하기 위해' 표현을 사용한 것에 대해 "이왕 도와줄 거면 뭔가를 통합하고 미래를 얘기할 수 있는 그런 후보를 뽑아달라고만 해도 다 알아들을 텐데 꼭 그런 식으로 얘기를 했어야 됐나라는 아쉬움을 갖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전 의원은 "'차악을 뽑아달라' 이 얘기보다 아예 '김문수 뽑아주시라' 이렇게 나갔으면 차라리 나을 수도 있었다"며 한 전 대표의 발언 방식에 아쉬움을 표했다. 또한 일부 당원들이 "나 투표 안 한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전하며, 한 전 대표의 정치적 데미지에 대해 "이번에는 좀 있을 것 같다. 왜냐면 한 2000표 차이로 장 대표가 이겼다"고 평가했다.

진행자가 '가만히 있는 게 나을 뻔도 했다'고 묻자 이 전 의원은 "저는 그렇게 본다"며 "본인은 또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으나 어찌 됐든 간에 이번에 그 정치적 발언은 '득보단 실이 많았다' 이런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이날 함께 출연한 김용남 전 의원은 한 전 대표의 정치적 미래에 대해 더욱 비관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김 전 의원은 "앞으로 한 전 대표가 국민의힘에서 어떠한 리더의 자리를 다시 차지하기는 어렵다고 본다"며 "이른바 '친한계'를 끌고 뛰쳐나가서 새로운 정치 세력화를 모색할 수 있는가? 불가능하다"고 단언했다.
이어 "그런 거는 DJ, YS, JP 정도 급이 돼야 할 수 있는 일이지 나머지 사람은 못 한다. 나가 보시라. 굶어 죽지 살아남을 수가 있느냐"고 덧붙였다.
한 전 대표는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민주주의는 최악을 피하기 위한 최선의 제도"라며 "당 대표 결선 투표에서 국민의힘이 최악을 피하게 해달라"고 적은 바 있다. 한편 장동혁 국민의힘 신임 당 대표는 선거 운동 기간 찬탄파를 겨냥해 '내부 총질' 세력으로 규정하며 "밖에 있는 50명보다 안에 있는 1명의 적이 훨씬 더 위험하다", "그런 분들에 대해선 결단할 필요가 있다"고 표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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