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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국민의힘 연결고리, 이희자 회장은 누구인가?
신천지의 정계 개입 의혹을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핵심 인물로 지목된 이희자 한국근우회 회장을 정조준하고 있다. 수사팀은 이 회장이 신천지와 국민의힘 사이의 교량 역할을 한 정황을 다수 포착하고, 관련 수사를 본격화하는 단계에 들어섰다.수사팀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이 회장은 20대 대통령 선거를 불과 두 달 앞둔 2022년 1월, 당시 국민의힘 대선 후보였던 윤석열 전 대통령과 직접 만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만남 직후 신천지 핵심 간부들은 메신저를 통해 만남 사실을 공유하며 "모든 문제를 해결해 간다"는 등 긍정적인 대화를 나눈 것으로 드러났다.

이희자 회장이 이끄는 한국근우회는 신천지의 위장 단체로서, 대선 국면에서 윤석열 캠프와 신천지 조직을 연결하는 통로 역할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이러한 정황은 '신천지 2인자'로 불렸던 고동안 전 총무의 통화 녹음 파일이 확보되면서 더욱 구체화됐다. 해당 파일에는 이 회장이 정치권과의 소통 창구로 활동한 내용이 다수 담겨있다.
녹취에 따르면 신천지 교주 이만희 총회장은 이 회장을 통해 "윤석열 라인을 잡고 싶어 한다"는 의중을 내비쳤으며, 이 회장을 '현 정권과 친하고 실력 있는 필요한 카드'로 평가하는 등 깊은 신뢰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 회장은 과거 전직 대통령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보여주며 자신의 인맥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 총회장과 이 회장의 깊은 신뢰 관계는 이 총회장이 코로나19 방역 방해 혐의로 수감 중일 때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 이 회장은 당시 이 총회장에게 "어떤 수단과 방법을 써서라도 병보석을 이룰 수 있도록 목숨을 걸겠다"는 내용의 자필 편지를 보내며 충성을 맹세했고, 실제로 이 총회장이 보석으로 풀려나자 자택으로 찾아가 면담했다.
합수본은 조만간 이 회장을 소환해 신천지가 지난 대선 과정에서 국민의힘 경선에 조직적으로 개입했는지 여부 등 제기된 의혹 전반을 강도 높게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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